
서울시는 시민 통행료 부담 등 지적이 있어왔던 우면산터널에 ‘최소운영수입보장(MRGㆍMinimum Revenue Guarantee)’을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. 최소운영수입보장은
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27조 4531억원으로 확정했다. 이는 올해보다 1조 9347억원(7.6%) 증가한 수준으로 복지, 일자리, 도시재생에
서울시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‘도심 텃밭’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.
시는 그동안
Client :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/ Date : 2014.09 ~ 2015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