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0버전 부터는 동영상의 자르기/첨부가 가능해 졌습니다. 하지만 2013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2007 이하 버전을 쓰고
앞면과 옆면만 있으면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도 자연스러운 입체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. 책 뿐 아니라 박스모양의
파워포인트 2013에서 바뀐 것은 무엇일까? 바로 인포그래픽스입니다.
터치디바이스 지원 / 아이드로퍼 / 클라우드 지원
그래프나 표를 생략해 주는 물결무늬도형, 필요한 경우는 많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지요?
1분만에 긴~물결무늬도형을 뚝딱
최근에 업데이트된 파워포인트 2016 버전부터 전환에 “모핑”이 추가되었는데요.
키노트에 있던 기능이 드디어 파워포인트에서 구현되어